‘3500년 항아리’ 깨진 박물관 4살 꼬마 범인 초청했다…왜 한겨레

1. ‘3500년 항아리’ 깨진 박물관, 4살 꼬마 범인 초청했다…왜?  한겨레
2. 이스라엘 박물관 3500년전 항아리 깨트린 4살 소년 초청, 왜?  조선일보
3. "아들 아니길" 아빠도 경악…3500년 된 유물 깬 꼬마 결국  한국경제
4. 3천500년 된 항아리 깬 꼬마, 환대 속 박물관 재입성  연합뉴스
5. 3500년 된 항아리 깬 4살 꼬마…박물관 다시 찾은 이유는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