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뉴스
광고
광고

핫라인 北 청년들 30만 명 동원한 수해 피해 복구 현장중장비 없이 맨손 복구 뉴스TVCHOSUN

img
  1. [핫라인] 北 청년들 30만 명 동원한 수해 피해 복구 현장...중장비 없이 "맨손 복구"  뉴스TVCHOSUN
  2. 北 여전히 이재민 텐트촌 운영 정황…복구 작업 더딘 듯  동아일보
  3. “수해 복구 지원 청년이 30만 명? 어떻게든 안 가려고 난리”  Daily NK
  4. 신의주 ‘수재민 텐트촌" 여전, 北피해 복구 느린 듯  조선일보
  5. 북한 청년들, 막사에서 숙식하며 한 달째 수해 복구 [노동신문 사진]  뉴스1

핫라인 北 청년들 30만 명 동원한 수해 피해 복구 현장중장비 없이 맨손 복구 뉴스TVCHOSUN